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양후열)는 지난 14일과 15일 북제주군 소재 비자림 야영장에서 23개 초등학교 지도교사 40명과 어린이적십자 단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봄 캠프를 개최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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