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연하씨(83.제주시)가 20일 서울 소재 백범기념관에서 한국일보사와 국가보훈처 공동 주최로 열린 2003 한국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전몰군경미망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양씨는 1950년 12월 23일 강원지구에서 전사한 ‘문승범’ 육군 일병의 미망인으로 미망인회 제주시지회장, 제주도지부장, 중앙대의원 등으로 26년간 활동하면서 단체 발전 및 보훈회관 건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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