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조합장 오홍식)은 20일 감협 회의실에서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2003년도 품질 향상 및 적정 생산 운동 전개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여성 조합원의 조합 경영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여성 조합원들이 대의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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