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31일 제주시 동문로 산지천에서 서귀포시 천지연폭포까지 제주 동부 일주도로를 따라 제주동회선걷기캠프를 진행했다.이 캠프엔 제주 및 전북.충남 지역 청소년 및 청소년 지도자 140여 명이 참가, 심신 수련은 물론 제주 동부 마을의 문화를 익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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