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주 북제주군수는 13.14일 제14호 태풍 ‘매미’의 내습으로 인한 우도지역 피해 현장과 농가 시설물의 피해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민 긴급 공동방제 현장을 방문, 수해 복구와 방제 작업에 나선 공무원과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조속한 복구와 농가 피해 최소화를 당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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