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제주도협의회(회장 문창영)는 지난 16일 제주도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시.군협의회장단 및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매미’로 인한 피해복구 활동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이날 참석자들은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운동 등을 통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만들기 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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