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제주도본부(본부장 송현기)는 지난 16일 태풍 ‘매미’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활동을 벌였다.이날 직원 30여 명은 한경면 좌방숙씨의 논 500여 평에서 벼베기 작업을 하는 등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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