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교 해안 자연정화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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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교(교장 윤영도) 4~6학년 120여 명은 최근 한경면 고산리 지역내 속칭 ‘자구내’와 ‘엉알’에서 태풍 ‘매미’로 인해 해안으로 떼밀려온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벌였다.
이어 학생들은 지역내를 행진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질서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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