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주최로 7일까지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통신정책 및 제도에 관한 개선방안과 사업자 간 선의의 경쟁과 공동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용경 KTF 사장을 비롯해 10개 통신회사의 CEO와 정보통신부 장.차관이 참석, 통신서비스의 중장기 정책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돼 업계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상철 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55분 내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7일 오후 이도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