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고양부삼성사재단(이사장 부두용)은 10일 오전 10시 삼성사 삼성전에서 2003년도 추기 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제관으론 초헌관 고봉현(일본 동경), 아헌관 양병익(제주시), 종헌관 부창용(제주시)씨가 참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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