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길 전 평화통일자문위원(서울 한라의 집 대표)은 최근 한국서민연합회(회장 정기용)가 수여하는 ‘올해의 위대한 서민’ 대상 체육부문을 수상했다.이씨는 ‘여명기의 제주축구 50년의 회고’를 발간해 1950~1960년대의 제주축구와 태권도, 기계체조 등의 보급.발전에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씨가 제작한 ‘여명기의 제주축구 50년의 회고’는 내년 상반기에 완성본이 출간될 예정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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