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의회 시정질문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강영철 제주시의회 의장이 7일 제주를 방문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만나러 가기 위해 정회시간을 전례없이 40분이나 잡으면서 눈총.강 의장은 이날 의원들의 보충질의가 끝난 오후 2시55분 “예민한 질의에 대해 시 당국의 답변 준비를 위해 3시40분까지 정회하겠다”며 정회를 선언.강 의장이 제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이 후보를 만나러 가기 위해 정회시간을 대폭 늘려잡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에서는 “시정보다 대선 후보가 우선”이라고 비아냥.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남철 bunc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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