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및 사무용품 도.소매업체인 인천문화당(대표 이삼성)은 오는 10일로 학생 등의 고객들과 함께 외길 인생을 걸어온 지 32년째를 맞는다.팬시류에서 제도용품, 컴퓨터용품, 화방용품 등 다양하고 질높은 제품을 구비해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판매 시스템으로 각계각층의 단골 고객을 확보해놓고 있다.창립일을 맞아 친절 서비스를 더욱 강화, 고객들이 다시 찾는 판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거래처로부터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연락처 (722)3264.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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