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문백 새서귀교 교장(62)은 제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고 1961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교감과 교장을 거치는 등 43년4개월간 교직에 몸을 담았다.교육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퇴임과 함께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가족은 부인 조금옥씨와 2남.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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