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세종문회회관에서 열린 ‘2004 전기안전촉진대회’에서 도내 유공자 등 3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서 김두홍씨(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 과장)가 수전선로 2중화를 통해 안정적인 전원공급 체계를 확보하고 공항 전력시설 보강 및 관리 유공자로 뽑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또 전기안전 포스터 공모 부문에서 이창희.이지혜양(서귀중앙여중 2) 등 2명이 입선으로 뽑혀 상장과 장학금 10만원을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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