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성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 사무국장(50)은 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제17회 세계에이즈날’을 맞아 에이즈 예방에 공로한 기여로 도내 민간인으로는 첫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주 사무국장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도내 학생, 유흥업 종사자, 군인 및 전·의경 등 155회에 걸쳐 모두 1만3802명을 대상으로 에이즈 퇴치 및 예방 순회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에이즈 관리개선 워크숍과 홍보 이벤트 등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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