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고객과의 접점인 일선 영업점을 두루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에 역점을 두겠다는 밝힌 이 부장은 일선 영업점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맨으로 누구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어 ‘고객만족 경영’에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시 출신으로 제주상고, 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가족으로 부인 김묘진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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