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호텔·서귀포리조트호텔 특1·특2급으로 상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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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퍼시픽호텔이 특2급 호텔에서 특1급으로 상향 조정되고 가족호텔로 등록됐던 서귀포리조트호텔은 특2급 호텔로 변경됐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올해 신규 및 등급 갱신 대상인 도내 7개 호텔에 대한 등급심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번 등급심사 결과 갱신 대상인 크라운프라자호텔(특1급)과 하얏트리젠시 제주호텔(특1급), 오리엔탈호텔(특1급), 굿모닝관광호텔(1급), 제주서울호텔(1급)은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

퍼시픽호텔의 등급 상향조정으로 도내 특1급 호텔은 휴업 중인 그린빌라호텔을 포함해 10곳으로 늘어났다.

한편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관광진흥법 관련 규정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도내 7개 호텔에 대한 등급심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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