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범 지방축산부이산관(55)는 남제주군 남원읍 남원리 출신으로 1969년 9월 공직에 입문해 축정과 초지계장, 축산계장, 축정과장 등을 역임했다.재임기간 동안 전국 최초 돼지전염병 청청화를 선언하고, 구제수역사무국에서 지역단위로는 세계에 처음으로 구제역 청정지역 승인을 획득하는 등 제주축산업 발전에 공헌한 공적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가족으로는 부인 오용생씨와 2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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