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선 지방서기관(60)은 북제주군 구좌읍 하도리 출신으로 1970년 12월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정보화 담당관과 제주도의회 사무처 전문위원, 제주 4.3사건지원사업소장 등을 역임했다.김 서기관은 특히 4.3사건지원사업소장을 지내는 동안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과 진상규명 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가족으로는 부인 오석배씨와 1남 3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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