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식 지방서기관(60)은 남제주군 표선면 표선리 출신으로 1973년 9월 공직에 입문해 서귀포시 관광문화과장, 제주도관광협회 사무국장, 국제자유도시추진단 투자담당관 등을 역임했다.특히 ADB(아시아개발은행) 제주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을 위한 관광자원개발사업에 필요한 체계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족으로는 부인 양미자씨와 1남1녀.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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