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추 북제주교육장은 6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한림중 교육행정직 공무원 한경자씨를 찾아 교육청 직원과 관내 일반직 공무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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