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노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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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初伏)인 11일 여름답지 않은 선선한 날씨 속에 마늘을 파종하는 할머니들이 피곤함도 잊은 채 밝은 표정으로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작업 틈틈이 주고받는 농담에 파안대소하는 여유도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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