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初伏)인 11일 여름답지 않은 선선한 날씨 속에 마늘을 파종하는 할머니들이 피곤함도 잊은 채 밝은 표정으로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작업 틈틈이 주고받는 농담에 파안대소하는 여유도 넘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봉산 knagbs@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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