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룰장성 하얼빈 시 핑팡구 정부와 사회과학원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에 의한 생체동상실험 과정을 담은 등 그비문서를 13일 공개했다고 한글신문인 흑룡강 신문이 15일 보도했다. 맨 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요시무라 동상실험실 △내몽골내에서의 비밀회의 △동상실험 중인 동상자의 발과 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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