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어 마늘파종
어쩔 수 없어 마늘파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어쩔 수 없어 마늘 파종을 시작했다. 22일 대정읍 하모리 마늘재배 농민인 마늘재배 농민인 문재준씨(47)는 "정부에서 수매한다는 말만 믿고 140평의 마늘밭에 파종을 시작했다"며 "종자가 준비된 상태에서 안 심을 수도 없어서 파종은 하지만 답답하다"며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