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탐라문화제 개막 사흘째인 7일 오후 서귀포시 축제의 날을 맞아 서귀포민속예술단이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앞마당에서 '테우리 소리' 공연을 신명나게 펼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기철 jinkc@chejuen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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