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문화궁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질극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첸 반군 지도자 모프사르바라예프(오른쪽)가 25일 극장 내부에 앉아 있는 장면이 러시아 NTV를 통해 방영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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