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제왕 독수리가 지난 17일게 비행하는 모습이 대정읍 보성리 일대 창공을 여유있게 비행하는 모습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본지 카메라에 포착됐다.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243호로 지정돼 보호되는 겨울 철새로 이번에 제주를 찾은 독수리는 18마리 정도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은철 kimec@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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