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2002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각 부문 수상자 10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종범, 김종국, 진갑용, 김한수, 심정수, 브리또 대리수상자, 송지만. 송진우, 마해영, 이승엽 선수.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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