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올해에도 제주지역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28일 새해를 앞두고 제주시내 칠성로 상가에서는 신년인사와 덕담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활기가 넘치는 상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