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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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30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세배 예절 등을 배우며 마냥 즐거운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다.
<제주어린이집에서 정이근 기자 lkchung@che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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