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 25분께 전북 군산시 옥구읍 선제리 자양중학교 앞 논에 한국 공군 소속 F5기 전투기가 추락, 조종사 2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됐다.주민들에 따르면 전투기가 하늘에서 공중재비를 하더니 낙하산 2개가 펼쳐지면서 조종사 2명이 탈출, 이중 1명은 인근 야산에 착륙했으나 나머지 1명은 낙하산에 불이 붙어 아직까지 착륙지점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전투기는 자양중학교와 옥구저수지 사이의 논에 그대로 처박혔으며 사고현장은 민가와 멀리 떨어져 다행히 인명피해가 없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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