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해상.수중무기 국제학술대회
제주서 해상.수중무기 국제학술대회
  • 연합뉴스
  • 승인 200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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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수중 무기체계(UDT) 학술대회와 관련 전시회가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8-10일 제주 서귀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다.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유치한 학술대회 'UDT KOREA 2002'에서는 미국 해군 잠수함사업국과 수중무기연구소 관계자 등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수중 무기와 관련된 전투체계 등 11개 분야의 논문 100여편이 발표된다고 ADD가 7일 밝혔다.

또 김홍열 전 해군참모총장, 조셉 엔라이트 미 태평양함대 잠수함전 사령관, 낸더고펄 호주 방위기술연구소 본부장 등이 '떠오르는 세계'(emerging world)를 주제로 기조 연설한다.

전시회에는 LG 이노텍, 엠텍 등 국내 6개 업체와 록히드 마틴, 레이시온, 탈레스 등 외국의 20여개 방산업체가 참여한다.

ADD는 해외 무기체계 현황 파악은 물론, 어뢰와 어뢰음향 대항체계 등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수중무기체계와 연구 개발 능력을 해외에 홍보하고 수출의 길을 여는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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