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집 창고에 불 지른 40대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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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10일 병원에 입원한 것에 불만을 품고 어머니의 집 창고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 방화)로 윤모씨(4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30분께 제주시 한경면에 사는 자신의 어머니(80)의 집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왜 병원에 입원시켰느냐”며 행패를 부리고 창고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문의 제주서부경찰서 760-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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