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도지회 28일, 문화예술 방안 모색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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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도지회(지회장 서정용)는 오는 28일 오후 1시 제주민속관광타운 공연장에서 2002 제주문화예술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정인수 전 예총 도지회장과 김순관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장이 각각 ‘탐라문화제 발전방안 모색’, ‘제주도미술대전 발전방안 모색’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토론자로는 강용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 김종식 제주도교육청 장학사, 김남규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지부장, 박성배 전 미술협회 제주도지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문의 (753)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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