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 로켓 부분의 문제로 발사가 다시 중단된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발사기지에서 내려져 고장 원인 점검을 받게될 것이라고 나로호 공동 발사에 참여하고 있는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 측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한국 나로 기지에서 발사 상황을 지켜본 러시아 흐루니체프 우주센터의 알렉산드르 보브레뇨프 공보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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