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극대화 서비스 향상 위해 노력"

○…건자재 판매업체인 우성건재사(대표 김무웅)는 내년 1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더 내실 있는 업체가 될 것을 다짐한다.

화북공업단지내에 위치, 동양메이저 시멘트 부문과 동국제강 제주특약점을 맡아 고품질 건자재를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취급품목을 목재와 내.외장재로 확대하는 등 내실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김 대표는 “30년간 회사 성장에 도움을 준 고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22)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