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작가회의 신인상 시상식·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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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학작가회의 제주도지회(지회장 고정국.이하 제주작가회의)는 지난 29일 파라다이스회관에서 2002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인상 수상식 및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올해 제주작가회의가 실시한 신인상 공모에서 당선된 양혜영씨(30)의 소설 ‘틈’을 비롯해 김경주씨(23)의 시 ‘운동장’(가작), 이애자씨(47)의 시조 ‘송악산염소똥’(가작), 김경택씨(38)의 시조 ‘홀로서기’(가작)가 2002 제주작가 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2002 하반기 호로 발간된 ‘제주작가 제9호’(실천문학사 펴냄) 출판 기념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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