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내년에 도내 관광문화유적지에 문화유산 해설사를 확대 배치하기로 했다.30일 도에 따르면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지에 대한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전문 교육을 통해 문화유산 해설사 71명을 배출했고 현재 53명이 도내 12개 관광유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도는 내년부터는 현재 배출된 인력에 대한 보수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높이고 행.재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준 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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