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강문칠)는 지난 29일 오후 6시 제주시내 신산공원 아랑졸띠 양식당 로비에서 2002 제주음악협회 송년회를 열었다.이날 송년회에서 음협 도지회의 사업을 지원해 준 김천석(나라출판 사장).김성환(제주사람들 대표).양성보(애드플러스 대표).임종근(야마하 피아노대리점 사장)씨 등 6명이 강문칠 지회장에게서 감사패를 받았다.또 올해 음협 도지회 신인음악회 출연자 및 신작음악회 작곡자에게는 기념패가 수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오순 ohsoo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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