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대미 장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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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프계는 강성훈(19·연세대 1)이 2006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언투어 개막전 롯데스카이힐오픈에서 ‘한국그린의 황제’로 등극하는 경사를 맞자 잔칫집 분위기.

이는 강성훈이 남자프로골프대회에서 아마추어로는 24년만의 시즌 개막전 우승기록이자 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 감격을 맛본 데다 제주 출신으로는 양용은에 이어 또다시 정상의 감동을 주었기 때문.

제주 골프계는 17일 “강성훈이 오는 12월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 샷을 날리며 아마추어의 대미를 장식하길 바란다”고 한마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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