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현명관 제주도지사 후보가 17일 오전 한나라당 중앙당으로부터 5·31지방선거 제주도지사후보 공천장을 받았다.현 후보는 이 자리에서 “특별자치도로 새로 출범하는 제주도로 보나 선거에 처음 나선 개인적으로 보나 제2의 탄생으로 보고 열심히 노력해 승리하고 한나라당의 정권창출에 기둥이 되겠다”며 중앙당 차원의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박 대표는 “훌륭한 분들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뽑혔고 모신 것 같다”며 “꼭 승리해 내년 정권 창출에 디딤돌이 되달라”고 당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진 기자 yjkang@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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