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중이 200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전국중학교축구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오현중은 10일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강호 포철중에 1 대 2로 덜미를 잡혔다.오현중은 이날 0 대 2로 뒤진 후반 예선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히어로’ 지동원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발길을 돌려야했다.오현중은 그러나 이번 대회 예선에서 막강한 득점력을 과시하며 2승을 거두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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