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고 출신 강성훈(19·연세대 1)이 한국프로골프 SBS코리언투어 메리츠 솔모로오픈에서 공동 27위에 만족해야했다.올시즌 개막전 스카이힐오픈 우승자인 아마추어 국가대표 강성훈은 14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골프장(파71·6757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4라운드합계 8오버파 292타를 기록했다.대회 우승은 당뇨병과 10년째 싸우며 투지를 불태운 박부원(41·링스골프)에게 돌아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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