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제주도청)가 제78회 전국 역도선수권대회 및 제2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 바벨을 들어올렸다.이연화는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여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부 75㎏급에 출전, 인상에서 100㎏을 들어올리며 금메달을 따낸 뒤 용상에서도 126㎏을 기록하며 1인자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합계에서도 226㎏을 기록, 금메달을 보탰다.남일반부 박종걸(제주도청)은 19일 대회 85㎏급에 참가, 인상에서 146㎏을 들어올리며 은메달을 따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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