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 작가는 백남준, 조성묵, 황영성, 김창영, 김찬일, 도윤희, 김순례씨 등 7명.
이들은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설치 등 여러 장르의 작품으로 한국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엿보게 한다.
박영덕화랑은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동시대 작가의 작품과 세계미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작가의 작품으로 ‘미래로 세계로’전을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4일까지 열린 제1부에 이은 것이다. 문의 (02)544-8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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