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전 10시45분께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 입구 번영로에서 서모씨(37)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운전자 서씨는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차량을 세우고 곧바로 탈출해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으나 엔진과 차량 내부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478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