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특례법위반(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징역형을 받고 출소한지 24일 만에 가정집에 들어가 여자팬티를 훔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19일 안덕면에 있는 한 가정집 마당 빨래줄에 널려 있던 여자팬티 1점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 모씨(62)를 불구속 입건했다. 7월 21일 교도소에서 출소한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30분께 안덕면 이 모씨의 주택에 들어가 빨래줄에서 10만원 상당의 여자팬티 1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