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철콘, 상·하수도 전문건설업체인 신도건설㈜(대표 김정원)은 19일 창립 16주년을 맞아 성실·완벽 시공에 충실,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100% 완벽 추구’라는 경영이념에서 축적된 기술력으로 대정2공구 하수관거 정비 시설공사와 제주시 외도동 배한이길 농로포장공사 등 각종 공사에 참여하면서 동종업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착공에서 준공까지 한결 같은 시공 품질을 제공함으로써 신뢰를 주는 건설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는 “철저한 경영관리와 고품질 기술, 혼을 담은 시공으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원 모두 충실한 업무 수행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6969.
○…20일로 창립 23주년을 맞는 동남종합건설(대표 고명수)은 건설교통부 선정 일반·전문상호협력 우수업체 지정, 제주경실련 기업정의상 수상 등 자타가 인정하는 성실 우량업체이다.
특히 매년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를 받는 것은 물론 노동부에서 전정하는 무재해업체로 선정됨으로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안전시공뿐만 아니라 경영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 대표는 “근면성실, 인화협동, 창의개발이라는 사훈 아래 직원 모두 하자 없고 안전한 시공에 주력하면서 견실경영을 도모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업체상을 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3)8181.
○…21일 창립 7주년을 맞은 ㈜천지관광(대표 소순배)은 다른 지방 관광객의 도내 관광과 도민들의 다른 지방·해외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내실있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여행업체.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관광코스 및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0년 시작된 마라도 새 천년 일출 이벤트는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마라도∼우도∼마상 관광’을 비롯해 관광객들이 취향과 변화하는 욕구에 부응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적극 개발함으로써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인바운드 영업에도 주력해 고품격 제주관광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소 대표는 “제주관광의 주역으로서 고객 입장을 우선 고려하는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템 개발로 관광상품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47)3303.
○…22일 창립 18주년을 맞는 글로벌어학원(원장 김효관)은 일본어문화원으로 출발해 현재 강의실 30여개를 갖춘 제주 최고의 어학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과정을 교육하고 있고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강의 시간대를 갖췄으며 종합반을 운영해 적은 비용으로 여러 시간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2004년 10월부터 어린이영어학원을 개원해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어학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한편 2003년부터 노동부 지정 근로자수강지원금 지원학원이며 실업자 재취업교육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도내 20여개의 업체와 외국어 위탁계약을 체결해 운영중으로 전국 최고의 어학원이 되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다.
김 원장은 “열악한 교육환경을 벗어나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사, 시설, 서비스를 확충해나가고 모든 강사진과 직원들이 최고의 어학교육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6969.
○…23일로 창립 4주년을 맞는 ㈜우리보링사(대표 김중연)는 26년여간 축적된 중장비 및 자동차 엔진 정비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100% 실현을 위해 모든 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시 노형동 월산마을에 엔진전문 1급 정비공장을 마련,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특수엔진을 비롯해 육·해·상 분야 엔진의 보링작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노즐테스트 및 차량매연검사도 하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 완벽한 정비를 지상과제로 삼아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고객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신의 보링장비와 최정예 기술진이 최고의 기술과 완벽한 정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년내 업계 선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4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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