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의장 안동우)은 10일 “우근민 도정은 감귤 가격 하락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전농 도연맹은 이날 성명을 통해 “감귤 가격이 4년째 폭락하고 있음에도 도정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저장 물량에 대한 조속한 확인 및 처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품 감귤 단속을 강화하라”고 주장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운 hongsw@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